아샤그룹에서 키우는 4개의 브랜드(셀로몬/ND247/비오트릿/핸드메이드오)는
브랜드별 전문가들이 하나의 유닛으로 이뤄져 운영합니다.
하나의 브랜드 유닛에는, 에디터/디자이너/프로듀서/MD/세일즈/광고마케팅/물류및CS
각 영역 전문가들이 모여 브랜드의 성장을 고민합니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존중하고 성장해 나갑니다.
아샤그룹에서 키우는 4개의 브랜드(셀로몬/ND247/비오트릿/핸드메이드오)는
아샤그룹에서는 어느 회사보다 시스템적이고 치열한 상품 기획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브랜드별로 시장의 성장성이 큰 카테고리가 존재하고,
카테고리 내의 제품 중 데이터, 시장의 성장성, 소비자들의 니즈,
회사 내부에서의 제품 개발 가능 여부 등 모든 과정들이 정밀하게 관리되며,
수십 회 이상의 샘플링 과정을 거치더라도 우수한 제품력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샤그룹에서 키우는 4개의 브랜드(셀로몬/ND247/비오트릿/핸드메이드오)는
아샤그룹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는 각 브랜드별 컬러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셀로몬은 블루, 그린, 그레이를 기반으로 한 일상생활용품 카테고리를,
ND247, 2ND는 블랙, 화이트, 레드를 기반으로 한 문화, 남성전문 뷰티 카테고리를,
비오트릿은 옐로우, 오렌지, 퍼플을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 전문 카테고리를,
브링비는 핑크를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 전문 카테고리로서
통일된 디자인과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아샤그룹에서 키우는 4개의 브랜드(셀로몬/ND247/비오트릿/핸드메이드오)는
아샤그룹의 콘텐츠와 광고는 무엇보다도 데이터를 중시합니다.
소비자들에게 납득할 수 있는 팩트에 기반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철저한 데이터 관리를 통한 광고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마케팅을 수행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기반으로 하되, 다양한 보조 툴을 활용,
보다 정밀하게 퍼포먼스 마케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샤그룹에서 키우는 4개의 브랜드(셀로몬/ND247/비오트릿/핸드메이드오)는
아샤그룹의 모든 제품은 온라인, 오프라인 채널을 모두 고려해 제작됩니다.
최적의 미디어커머스 마케팅와 최고의 오프라인 세일즈를 통해
온오프라인 어디에서는 소비자가 쉽게 브랜드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이를 원활하게 도와줄 전문적인 물류,CS 전문가가 있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